OPENPLUS ARCHITECTS
Openplus Architects, founded in 2013 offers wide range of services in architecture, urban planning and strategy development, while Openplus Lab interprets architectural design in the context of urban dynamics and investigates how design and its process respond to the live cities. They work together particularly balancing between practically pleasing design and academically experimental design.
오픈플러스 아키텍츠는 도시계획부터 개발전략에이르는 다양한 건축활동을 해외와 국내에서 병행하고 있고, 연세대학교 오픈플러스 연구실을 통해 도시역학적 건축 디자인의 개발과 역동적 도시환경에 적응하는 디자인 및 도출 과정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공동작업을 통해 실용적이면서도 실험적인 디자인을 추구하고 있다
OPENPLUS LAB
The OPEN+(OPENPLUS) lab interprets architectural design in the context of urban dynamics and investigates how design and its process respond to the live cities and vice versa. Through interviews, pilot studies, and participatory design process, we look at and engage with elements of the city we live in, and fabricate physical and social relationship within. We work together particularly balancing between practically pleasing design and academically experimental design.
Research Interests ;
Architectural & Urban Design,
Social sustainability, Policy,
Architecture & Marketing
Public Consultation & Engagement
OPENPLUS 디자인연구실은 건축디자인을 역동적인 도시 맥락 속에서 해석하고, 디자인 및 디자인 도출과정과 유기적인 도시가 서로 반응하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연구한다. 인터뷰, 파일럿 프로젝트, 참여설계 등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의 다양한 요소들을 디자인에 끌어들여 물리적, 사회적인 관계성을 꾀하여, 사회적으로 지속가능한 {Social Sustainability} 디자인을 추구한다. 오픈플러스 연구실은 연구 이외에도 실무 프로젝트의 진행을 통해 새로운 디자인의 실험성과 실용성의 균형을 맞추고자 한다.
연구분야;
건축 및 도시 디자인
사회적 지속가능성, 정책
건축 마케팅
참여디자인